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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생산적인두부김치
왜 신호등 초록색 불을 파란색이라고 하나요?
한번씩 사람들이 말할때보면 초록색불인데 파란불이라고 하더라구요?
왜 초록색인데 파란색이라고 하는걸까요? 궁금합니다ㅎㅎ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푸른색 계열을 다 그냥 파란색이라고 뭉뚱그려서 말하는 습관이 있잖아요 산도 푸르다 그러고 신호등도 그게 습관이 돼서 그런건데 사실 한자어 청색이 초록색까지 다 포함하는 넓은 의미라서 그래요 나이 드신 분들일수록 더 자연스럽게 파란불이라 하시는데 그게 틀린게 아니라 우리 문화가 녹아있는 표현이라 보시면 돼요.
채택된 답변제 생각에는 예전 어르신들이 부르던걸 영향 받은거 같습니다. 한자 푸를 청(靑)자에 푸르다는 파란색을 의미하고 초록색도 의미하기도 해요. 그래서 파란색과 초록색을 동일시하던 말버릇이 지금까지 와서 고정이 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언어의 습관 때문 이지 않을 까 생각해봐요
우리말에서 푸르다는 예전에 초록, 파랑을 같이 의미하는 단어 였습니다.
그래서 신호등이 처음 초록색 불로 들어 왔을 때 파란불 이다라고 불렸고 그 표현이 지금까지 남은 거라고 생각 합니다 !
예전에는 초록색을 지금처럼 구분해서 부르지 않고 파랑 계열에 포함해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대요. 그래서 ‘청색(靑)’이라는 말이 파랑이랑 초록을 같이 뜻하기도 해서 신호등 초록불을 아직도 파란불이라고 부르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말에서 신호등 초록불은 흔히 파란불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토적 색 인식과 언어 습관 떄문입니다. 옛날 한국어에서는 푸른계열 색을 '파랗다'라고 통칭했기 때문에, 지금 초록색도 파랗게 느껴져 '파란불'이라 부르게 된 겁니다. 일본어 영향으로도 전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