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생리 직후라고 하더라도 질내사정은 절대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배란일은 생리시작일로부터 약 14일 이후지만 정자는 질내에서 최대 5일까지 생존 가능합니다. 즉 정자가 가임기 초반까지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매우 규칙적이고 배란도 정확히 중간정도 날짜일 경우에만 생리 직후 7~8일이 안전한 것인데, 배란은 스트레스나 수면, 질환 등에 따라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내사정에 절대적인 안전기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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