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독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신경 자극제와 억제제. 알콜은 신경 억제제로써 마시면 뇌의 기능들이 하나씩 쎳다운 됩니다. 처음엔 자기 절제 능력을 상실하며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며 더 마시면 근육을 통제하는 능력이라던가 균형을 잡는 기능이 상실됩니다. 그 보다도 더 마시면 언어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더 마시면 의식이 살아지고 더 이상 자의로 마시지 못 하게 됩니다. 하지만 누군가 알콜을 억지로 투여한다거나 의식을 잃기 직전에 급하게 너무 많이 마셨다면 기절한 후에도 위에 쌓인 알콜이 체내로 계속 흡수되며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놓이는데 뇌가 코마에 빠져 영구적 손상을 입는다거나 숨쉬는 기능까지 상실해 사망에 이릅니다.
결론은 살짝 기분이 업되고 사교성이 올라가는 수준의 술만 마시는게 좋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