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월급및비전이어떻게되는지
보험설계사를생각하는초보입니다월급이나비전이앞으로어떤지나이상관없이오래할수있는지정말궁금합니다영업이얼마나어려운지도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의 수입구조는 성과급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정하지 않으며 성공하면 고액 연봉도 가능하지만 초반에는 수입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꾸준히 영업을 이어가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업계 경쟁이 치열해서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험설계사 비전은 개인의 노력과 전략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안정적이거나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설계사는 월급제가 아니라 수당 문제입니다 4대 보험도 없고요 제가 한 다섯 군데 정도 돌아다니면서 만났던 동기들이 있습니다 그 동기들의 대부분은 3개월 안에 그만둡니다 3개월 정도 해 보고 나에게 호칭을 해 주는 실정 팀장도 있을 것이고 동료도 있을 겁니다 나 스스로도 방법을 찾겠죠 그렇게 세 달 정도를 여러 가지 해 보고 내가이 성향이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하면 됩니다 굳이 안 해 볼 필요도 없고 굳이 오래 고민할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해 보고 남들처럼 따라 해 보고 3개월 정도만 버텨 보면 성과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과거엔 아는 사람한테 하나씩 들어달라 소개해달라가 대면 중점이였다면
현재는 인터넷매체 발달로 온라인상에서 완전 남남과 상담하는 DB중점의 영업방식으로
많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즉, 내가 지인이 적거나 거의 없다하여도 문제없이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거죠.
월급의 경우는 아무래도 인센티브제다 보니
내가 못한다면 0원일수도 있는거고
잘한다면 1천만원 2천만원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의 경우는 오래하면 할수록 신뢰도가 오르고
업계경쟁력이 자연스래 생기기 때문에
초반을 견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리 환경이 좋아진다한들
정말 많은사람이 도전하고 빠져나가는게 보험업계입니다.
내가 나를 포기하고 오로지 일에만 집중하고
피를 깎는 노력을 가져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보험가입율이 98% 입니다. 이 말은 보험영업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어떻게 결심하는가에 따라서 결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보험영업의 비전은 본인이 만들어야 하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서 주지 않습니다. 월급은 100% 성과급이기 때문에 많이하면 일반 직장인보다 많이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성과가 없으면 급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영업은 어려우니 본인이 잘 할수 있는 일인지 심사숙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영업은 다른영업과 조금 다릅니다 가족이든 지인이든 소개든 본인이 정확한 보험에 대한 상식과 내용을 알고 접근을 해야하며 사람의 건강 더 나아가 생명 그리고 중대질환일때는 치료에 대한 대비를 위한 영업입니다 책임감과 자부심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신로가 중요하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며 열심히 한만큼의 성과와 소득도 보장이 됩니다 설계사는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는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AI가 할 수 있는 영업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을 말씀을 드리면 영업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최저시급보다 못한 월급을 받을 수도 있구요. 한달에 천만원 넘게 버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인까지 보험 가입을 시키는 것은 관계가 좋은 분들은 거제까지 가서 가입을 성사시키고 오기도 합니다. 문제는 지인까지는 가입을 하고 그 지인에 지인을 가입시키는 경우가 두번째 단계인데요. 여기에서부터는 어려운 점이 지인에 지인은 내가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인의 소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고요. 지인에 지인이 다른 마음을 먹고 보험대리점과 계약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벽에 부딪힐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개척을 해야 하는데요.
개척 판촉물 들고 가서 친절하게 안내하고 소개해드려도 쉽게 마음을 안 여십니다. 주변 상권과 주변 동네를 다니면서 인사를 드려도 쉽게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갖고만 계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돈 한 푼 못 벌고 한달을 그냥 가버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한달은 지인 가입과 가족 가입으로 300만원은 안되지만 꽤 많이 200만원 후반대 월급을 찍었고 그 다음에는 200만원 채 안되게 찍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딩엄빠를 하던 당시에 보험설계사를 하는 래퍼를 보니 1000만원 넘게 월급을 받더군요. 그렇게 받는 분들은 연말 시상식에서 시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100만원도 벌기가 어렵고 손가락만 빨고 월급 없이 한달을 보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영업이라는 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서 어쩌면 투잡을 필수적으로 뛰어야 될지도 모릅니다. 영업이 정말 잘 되는 분들은 1시간만에 퇴근하고 거래처 가서 계약 수십건 따내고 돌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말 잘하는 경우입니다.
정말 잘하면 우수설계사 인증도 받고 그럼 탄력받아서 더 잘 버시는 분들은 정말 잘 버십니다. 그렇지만 정말 안 되는 분들은 최저임금보다 못한 수준의 월급을 받거나 그것보다 안되는 분들은 최소실적을 못 채우고 보수교육을 받기도 합니다. 2014년 당시에 저는 실적을 최소 내야 하는 것을 못 내고 그만두어야 했는데요. 10년 후인 2024년에 다시 하게 된 것은 원더라는 앱으로 하는 것이고 제 보험을 들기 위한 목적으로 한 것이라서 실적보다는 저 자신을 관리하고 그런 목적으로 하고 또 실적에 대한 부담이 없고 또 이렇게 아하에 답변을 할 수 있어서 제 스스로 공부도 되고 해서 여러가지로 이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적까지 생긴다면 좋겠지만 실적 한건도 없지만 그래도 여기에 연연하지 않고 제가 하고자 하는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보험영업은 보험약관을 얼마나 잘 외우냐에 달렸다는 후기를 많이 봤습니다. 얼마나 실적을 많이 쌓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래 계약을 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