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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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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한국 인물은 아예 나오지 않는데 반한 감정이 원인인가요?

일본은 과거부터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매우 발전해서 여러 장르의 애니메이션이 등장하고 인기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여러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외국 캐릭터는 자주 등장하는데 비해 한국형 캐릭터는 아예 없다고 하는데 반한 감정이 원인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시나리오상 굳이 한국인이라는 설정이 필요가 없을 뿐이지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한국인 설정이 나온 작품들도 찾아보면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이 만든 오락게임에도 한국인 캐릭터가 있는데

    반한 감정에 엮는 것은 억측에 가깝습니다

  • 한국인이 나오는 작품이 간혹 있으면 대표적으로 고스트바둑왕에서는 고영하라는 한국 캐릭터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고영하라는 캐릭터한테 집니다. 그만큼 작가가 한국 바둑에 대한 리스펙이 담긴 캐릭터와 장면이라고 보이는데 다른 작품에서는 한국캐릭터가 나올 특별한 이유가 없어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럴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구요 꼭 한국이 나와야하는것은 아니라 생각이 들어요 전세계는 100개이상의 나라가 있는데 다있는것은 아니잔아요 그렇기때문에 한국이 안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 아니요 한국인물이 안나오는게 꼭 반한 감정 떄문은 아닙니다.

    굳이 한국인 인물이 나올이유가 없으니까 안나오는겁니다.

    선더일레븐등에서는 한국도나오고 고스트 바둑왕등에서도 바둑의 최고봉으로 심지어 주인공조차 못이기는 상대로 한국인기사가 나올정도로 한국인이 대접받는 애니메이션도있습니다.

  • 일본애니메이션에 한국인 캐릭터가 드문 이유는(없진 않습니다 찾아보면 몇십명 정도 나옵니다)


    우선 kpop이 뭐다 하면서 한국의 위상이 대단해진 것은

    극히 최근의 일입니다. 2000년년대 까지만 해도 한국의 인지도는

    중국과 일본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니 한국인 캐릭터를 굳이 만들 이유가 없었죠

    안그래도 혐한세력이 존재 하는데

    한국의 극단주의자들이 그렇듯 일본의 혐한세력도 매우 극단적이고 위험하기 때문에

    그걸 건드릴 정도로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서브컬쳐에서 중요한건 정형성, 다시말해서 클리셰 입니다

    중국인이면 대충 치파오 입고 하오하오 하고

    일본인이면 대충 사무라이 닌자~ 하면 되는데

    한국인은 앞서 말한 이유로 별로 안나오다 보니까 그런 클리셰가 드물죠

    더군다나 한국쪽에서도 "일본에서 한국에 대해 어설프게 다룬다" 란 소문이 돌면

    역사적 트라우마가 터져서 여론이 박살 날 수가 있어요

    정리하자면, 쓸만한 클리셰는 없는데 고증 못챙기면 해외수출이 망하고

    어찌저찌 잘 만들어도 국내에 안티가 생기는 것이

    일본 서브철쳐에서의 한국인 설정 입니다

    그러니까 "E스포츠 장르, 아이돌 업계"같은 식으로 한국의 존재를 지우면 말이 안되는 분야거나

    아니면 그냥 혐한적 내용으로 써버린 쓰레기 작품이 아닌 이상

    한국인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