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조현병 증세가 있는데 병원에 가길 거부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30대초반 미혼여, 자다가도 일어나 헛소리 함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음 . 평소에도 멍때리는 행동이 잦음 평소 밖에 나가려고 하지를 않고 집안에만 있어서 비만함 . 영양사인데 취업했다가 2~6개월 단기간 밖에 일을 하지못하고 나오며 본이의 수입과 지출이

가늠이 안되는지 사치가 심합니다

일단은 본인의 병적인 부분을 인정하지 않아 병원가기를 극도로 사양합니다 전에 병원에서 약을 타먹을땐 증세가 약해져 도움이 됬는데 지금은 완전히 병원가기를 거부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능하면 병원에 가도록 설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조현병 증상을 앓았는데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재발의 위험이 매우놓을수있습니다.

      특히 경제적인 문제가 겹치게 되면 증상은 더욱빨리 재발할수있습니다.

      혼자서 가기를 거부한다면 같이 동행해서라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은 병원진료를 거부하면 상담을 받도록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조현병의 경우 약물치료가 우선되어야합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극도의 거부감이나 저항감이 있다면 상담을 통해서라도 조금씩 증상을 잡는것이 좋습니다.

      최근 인권적인 문제로 인해서 강제로 기관에서 무언가를 해주는것이 어렵기에 가족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만약 증상이 발현되어 자살 혹은 타인에 대한 위협이 보일때는 112에 신고하여 즉각적인 응급입원을 통해서 치료를 받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혹은 가족 2인의 동의 하에 보호입원하여 치료도 가능하니 계속해서 거부하고 방법이 없다면 가족들과의 동의를 통해서 병원 입원치료를 받게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현병증상이 심하다고 하신다면

      가족들의 동의하에 경찰과 함께

      응급입원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의사로 병원을 권유하는 것도 좋지만 방치한다면

      어려운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