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카 때문에 걱정입니다. 팔목 적맥까지 끊고 이런 심리를 어떻게 도와 줘야 할까요?
조카는 올 해 25살 이고 학생입니다.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1끼 겨우 먹을 정도 입니다. 부모는 중 아빠가 당뇨가 심해서 쓰러지면 엄마는 직장인 이라 못 가고 조카가 병원으로 간답니다. 그런 일이 여러번 반복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스트래스가 있어서 그런지 삶에 의혹도 없고 집에 있으면 잠 만 자고 먹는 것도 싫어 합니다.
급기야 정맥을 긋고 응급실로 가서 치료 까지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너무 걱정됩니다.
그런 일 이 있고 난 후에 조카가 하는 말은 손목 긋고 해도 별 관심이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든 도움을 주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고수님들 도와 주세요.
이런 심리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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