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여년전만 해도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인지

미세먼지란 단어조차 잘 쓰지 않았잖아요? (미세먼지는 옛날부터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근데 왜 최근에 와서야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심해졌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사람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근 몇년간 커졌기 때문일까요?

최근에 심해졌다면 그 원인이 궁금하구요, 아니라면 사람들이 공기의 질에 대해 관심이 커진 이유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번주 미세먼지가 극심하다고 하는데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