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는 독이 내장에만 있는 건가요?

제가 평소 복어 요리를 자주 먹는 편인데요 그런데 먹을 때마다 항상 궁금한게 있었는데 복어 독은 내장에만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도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복어의 독은 내장은 물론이고 알, 난소, 일부 종류에서는 산란기에 껍질에도 존재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독이 있는게 아니고 독이 있는 먹이를 먹음으로 체내에 독을 축적합니다.

    •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복어에는 테트로도톡신 신경독이 있습니다. 복어의 내장, 생식기, 껍질 등에 분포되어 있으며 16g이상 섭취시 마비로 사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막힌독수리161입니다.


      복어 독은 주로 복어의 내장에 농축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은 독소가 복어의 간, 난소, 알, 가시 등 내장 부위에 존재합니다. 특히, 복어의 간에는 테트로도토신(Tetrodotoxin)이라는 강력한 신경독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매우 위험한 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독소는 신경계를 마비시켜 호흡 및 근육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과다한 섭취 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복어의 내장 외부에도 약간의 독소가 분포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복어를 조리할 때는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조리법과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또한, 복어 독은 내장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복어의 살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