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초고대문명의 증거라고하는 것들은 너무 많고 유물도 많죠.

현대 역사학자들은 그걸 인정 못하지만 틀렸다는 근거를 대지 못합니다.

예를들면 탄소측정으로 28억년전의 쇠구슬에 대해서 왜 그 쇠구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닌지

과학적으로 설명을 못한다는겁니다. 그러니깐 그런 설들은 현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거죠.

사실 그런 설들은 다 논파된거라고 말하지만 제가 볼때는 현대과학수준에서는 그저 추측하는 수준이지

과거를 꿰뚫어볼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깐 정확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거죠.

인류의 역사가 단 1세기,2세기만에 개벽하다시피 변했는데 인류의 실질적 조상인 크로마뇽인이 등장한 시기부터 계산해도 400세기나 되는 긴 시간입니다. 저는 크로마뇽인 네안데르탈인 이런것도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고 봅니다.

유골이 하나 나올때마다 계속 기준이 바뀌는게 현실인데 인류의 정확한 조상도 구분못하는 현대의 과학수준으로

과거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설로 치부하고, 인정을 못받는거죠. 객관적으로 보면 맞다라고 주장할 수도 없지만 아니라고 주장할만한 근거도 전혀 없습니다. 그런 유물들에 대해서 명쾌한 반박근거가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