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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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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재질의 투과율은 유리를 만들 때 쓰이는 어떤 재질로 인해 달라지는 것인가요?

유리같은 경우에도 투과율이 존재하고

유리마다 투과율이 다른 것 같던데

유리를 만들 때 쓰이는 어떤 재질들이

유리의 투과율을 결정하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희애 박사

    이희애 박사

    한양대학교

    안녕하세요.

    유리의 투과율은 유리에 들어가는 조성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유리들은 실리카라는 모래의 주 성분으로 만들어지는데, 여기에 철을 넣거나 기타 불순물을 넣으면 빛을 흡수해서 여러 색상을 띄게 됩니다. 원소별로 특정 파장만 흡수해서 색유리 같은 투가 특성을 바꾸기도하고, 굴절률이나 흡수 특성에 영향을 줘서 간접적으로 투과율을 조정하기도 하죠.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유리의 투과율은 기본 골격인 이산화규소의 순도와 함께 철 같은 금속 불순물 함량에 크게 좌우되며 특히 철 성분이 많으면 녹색 기가 돌고 투과율이 낮아집니다 또한 붕소 나트륨 칼슘 등 첨가 산화물의 종류와 비율에 따라 굴절률과 흡수 특성이 달라져 빛의 투과 특성이 변합니다. 여기에 자외선 차단이나 색유리를 만들기 위해 코발트 셀레늄 같은 착색 원소를 넣으면 특정 파장을 선택적으로 흡수해 투과율이 더 달라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유리는 모래(규사) 에 석회성 등을 섞어서 고온에서 녹여 만들게 됩니다.

    고온에서 녹이다 보니 여러가지 물질을 녹여서 다양한 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유리를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투과율 역시도 혼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합니다.

    유리가 약간 초록빛을 띄는건 내부에 녹아있는 철분 때문인데 이러한 철분의 양을 최대한 줄이게 되면 투명도가 높아져 백유리 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규사도 종류가 다양한데 이산화규소 로만 유리는 투명도가 가장 높아 렌즈나 현미경을 만들때 사용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