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눈치를 보게되고 얼굴에 열이 확 올라요

퇴사를 하고 1년정도 되어가고 있어요

항상 집에서만 있고 친한 사람들과는 카톡으로 연락하는 편이죠

코로나로 사람들을 잘 안만나게 되고 나가게 되더라도 남편과 다녀요

저는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고 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바로 얼굴이 붉어지면서 열이 올라요

원래 부끄러움이 많고 수줍고해서 말도 잘 안하는 편이지만 저도 밝고 외향으로 가고 싶어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얼굴이 붉고 열이 올라오는데 탄건가 했는데 잘 가라앉지도 않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 더 심하게 열이 확 오르게 되더라구요

홍조가 생긴건가 생각하면서도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보면 피해가고 싶고 나를 쳐다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들어요

밖에만 나가면 왜 제가 작아지는 느낌일까요? 코로나로 집안에만 있다보니 사람들을 대하는게 어려워진건지 심리적으로도 더 불안해지는거 같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관심과 관찰을 할거라

      의식하면서 살아갑니다.

      이머지너리 퍼슨이라고도 합니다.

      상대방이 조그만 실수라도 눈치채지 않을까

      조바심을 갖게됩니다

      그러면서 많은 차잭을 하게되죠

      하지만 거의 관심을 두지 않거든요

      상관하지말고 너무 개의치말고

      스스로 당당하고 멋진모습을

      보이면서 지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글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우나 약간의 대인공포증이 있는듯합니다.

      외출할때의 불안감이나 신체적 열감 등의 증상은 대인공포증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증상이 심하지 안다면 상담을 받아보거나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재 이유는 알수없으나 위축된 부분이 있는듯합니다.

      매일 스스로 칭찬과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주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것은

      질문자님께서 자존감이 낮아졌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자존감을 높이는 행동을 많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