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깍두기는 가을 무로 담가야 맛도 달고 아삭한 맛이 살아있습니다.
여름 무는 질기고 단 맛이 덜한 게 특징입니다.
우선 레시피 공유해드립니다.
재료 : 요즘 무 길죽한 무 1개, 쪽파 1/4단, 고운고추가루 반 컵, 굵은 고추가루 1컵, 매실청 한컵
액젓 1컵, 새우젓 약간, 찬밥 1공기, 간마늘 3큰술, 간생강 1큰술, 천일염 3큰술, 감미료 1/2작은술
순서
무는 깨끗히 세척하여 두께 1.5cm로 깍뚝썰기한다.
썰어진 무에 천일염 3큰술과 감미료를 약간 넣어서 3시간 정도 절인다.
1시간 반이 지나면 한번 뒤집어준다.
절여서 나온 물은 버리지 말고 그 물로 찬밥을 간다.
고운 고추가루로 먼저 빨간 물을 들이고 나서 나머지 위에 나열된 재료들을 넣고 버무린다.
마지막에 2cm 정도로 썬 파를 넣고 살살 버무리고 통깨를 뿌리면 끝
무를 절일 때는 너무 짜지 않게 헹구지 않아도 짜지 않게 절이는 게 포인트입니다.
무를 씻어버리게 되면 간이 싱거워지고 단맛도 다 빠져서 맛이 떨어집니다.
담가놓은 깍두기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실온에 하루 정도 숙성해서 김치냉장고에서 3일 이상 숙성후
먹으면 시원하고 적당히 익은 상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