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독일의 과학자들이 사후 세계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심리학자들과 의사들, 베를린 공과대학 연구진들은 사후 세계 존재 가능성에 대한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데 이들은 임상 실험의 결과 죽음 이후 어떤 형태의 삶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연구 결과는 의학적인 감시 하에 진행된 새로운 임사체험을 연구한 결과를 근거로 하는데 환자들은 다시 소생되기까지 약 20분 동안의 임사체험 중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논란 와중에 있는 이 실험은 944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에피네프린과 디메틸트립타민을 포함한 복합 약물을 투여, 이 약물들은 인체가 임상적인 사망 상태를 이겨내고 손상을 입지 않은 상태로 소생하는데 사용되었고 피실험자는 다른 약물들에 의해 유발된 일시적인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이 약물들은 18분 뒤 소생과정에서 혈액 내의 오존에 의해 여과됩니다.
임사체험은 과거 여러 의학 학술지들을 통해 일종의 환각작용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왔지만 애커만 박사와 그의 연구진들은 임사체험이 사후 세계의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이며 정신과 육체를 구별하는 이원론의 한 형태로 간주합니다.
이러한 연구들이 진행되나 사실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고, 누군가의 경험에 의해서만 그 존재를 확인하게 되는데 죽은 자는 말이 없듯, 사후 세계를 믿느냐, 안믿느냐는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