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식당에서 본인이 먹고 싶은 것을 자꾸 다른 사람에게 주문하라고 시키는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참고로 상대는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퇴직 후 단기계약직으로 다시 들어오신 분입니다. 팀 전체가 식당에서 식사(동태찌개)를 할 일이 있었는데 본인(선배님)께서 라면 사리가 드시고 싶으셨나 봅니다. 저는 동태찌개에 라면사리가 들어갈 수 있는지는 몰랐고 라면까지 먹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선배님이 자꾸 저에게 라면을 먹으라고 하시는거예요. 차라리 라면 사리좀 주문해 달라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라면사리를 자꾸 먹으라고 하니 저는 그냥 괜찮다고만 했어요. 결국에는 본인이 먹고 싶다는게 밝혀졌지만요. 나이도 있으신 분인데 왜 그렇게까지 하셨나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일이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간혹가다 벌어져 왔고 벌어질 일이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직 후 단기 계약직으로 다시 들어와서 본인이 먹고 싶은 거 직접 주문 하려고 하니 부담이 되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질문자님이 편하게 생각되어 먹기를 강요 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싫은 상대가 아니면 다음에는 드시고 싶으신가 본데 주문해 드릴께요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어디 가나 꼭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거를 본인이 이야기를 못 하고 남한테 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럴 때는 몇 번 들어주다가 도저히 안 되면 그냥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이가 안 좋아지더라도 짜증 나는 것보다 나을 거 같습니다

  • 직장 동료가 자꾸 다른 사람에게 주문을 시킬 때 편하게 말해 원하는 대로 주문하고 싶은 음식을 직접 선택하겠다고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