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식당에서 본인이 먹고 싶은 것을 자꾸 다른 사람에게 주문하라고 시키는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참고로 상대는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퇴직 후 단기계약직으로 다시 들어오신 분입니다. 팀 전체가 식당에서 식사(동태찌개)를 할 일이 있었는데 본인(선배님)께서 라면 사리가 드시고 싶으셨나 봅니다. 저는 동태찌개에 라면사리가 들어갈 수 있는지는 몰랐고 라면까지 먹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선배님이 자꾸 저에게 라면을 먹으라고 하시는거예요. 차라리 라면 사리좀 주문해 달라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라면사리를 자꾸 먹으라고 하니 저는 그냥 괜찮다고만 했어요. 결국에는 본인이 먹고 싶다는게 밝혀졌지만요. 나이도 있으신 분인데 왜 그렇게까지 하셨나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일이 형태는 조금 다르지만 간혹가다 벌어져 왔고 벌어질 일이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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