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문제는 완치가 될 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x

복용중인 약

x

우울병이나 조울증 혹은 정신분열증 같은 정신과 질환이 실제로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가 실제로 어느 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증상을 조절하는 수준이 아니라 완치에 가까운 상태까지 회복하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질환의 종류나 개인의 상태에 따라 예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할 경우 치료 효과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치료를 중단했을 때 재발 위험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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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치라는 표현은 원인을 제거한다는 뜻입니다만...

    아직 정확한 기전(근본적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아서..

    완치라는 표현보다는 관리라는 표현을 씁니다.

    즉 현재 증상 자체는 거의 완치라고 표현할 정도로 호전되는 경우도 많지만

    호전 후에도 평생을 생각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발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조울증/조현병은 실제로 상담 치료 보다는 약물 치료가 메인인 병이고

    -> 상담 치료도 치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정부분 필요합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약을 중단하면., 재발 확률이 3-4배 증가합니다만 (꾸준히 투약한 경우에 비해)

    개인차가 심하여,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