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의는 위나라시대 뛰어난 정치가였지요.
첨엔 조조밑에서 일했다가 나중엔 조조 아들 조비밑에서 일했는데
진짜 똑똑한 분이셨답니다
사마의는 조조의 책사가 아니라 위나라의 정승이 되어서 나라를 다스렸는데
그 실력이 정말 대단했다고 해요
진나라를 세운건 사마의의 손자인 사마염이에요
사마의의 아들 사마소가 위나라의 실권을 장악하고
그 아들인 사마염이 결국 진나라를 세웠답니다
사마의가 요즘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뛰어난 지략과 판단력 때문인데
삼국지에서도 아주 중요한 인물로 나오죠
특히 사마의는 자기 욕심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있었다구요
위나라에서 조씨 가문의 신임을 받으면서도 차근차근 자기 가문의 힘을 키워서
결국 손자대에 가서 황제의 자리까지 이르게 했으니 대단하지 않나요
근데 제 생각엔 사마의를 너무 미화하는것도 좀 곤란할거 같아요
결국 그도 권력을 잡기위해 여러 정적들을 제거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