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에서 프로팀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특정 몇 명이 확정된 상태라기보다는, 포지션별로 “즉시 전력형”과 “육성형”으로 나뉘어 스카우트 평가를 받고 있는 단계입니다.
가장 먼저 관심을 받는 쪽은 투수진인데, 특히 이닝 소화가 가능하고 구위가 안정적인 선발 자원과 좌완 불펜 자원이 우선순위입니다. 이런 유형은 KBO 1군에서 시즌 중간에 바로 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외국인 또는 준외국인 성격의 투수들로, 이미 완성도가 높은 경우 1군 구단에서 단기 계약으로 데려갈 가능성이 큽니다.
타자 쪽에서는 즉시 성적을 낼 수 있는 외야수나 내야 백업 자원이 주목받는데, 장타력보다는 출루율과 수비 안정성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반면 어린 유망주는 당장 이적보다는 1~2년 더 성장 후 콜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울산웨일즈 선수들은 “바로 쓰는 전력”과 “미래 자원”으로 나뉘며, 5월 20일 이후에는 투수 중심으로 이동이 먼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