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격언중에 5월에 팔고 9월에 돌아오라는 주식시장 격언이 있긴 있는데요, 사실 그건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미장도 썸머랠리라고 8월에 오르드가 9월에 엄청 폭락할때도 있었고요.
올해는 미국과 우리나라 모두 반도체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것은, 실제로 실적이 잘나왔고, 앞으로도 잘 나올거라는게 합리적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대신 좀 엄청 급등한게 문제긴 했지만요. 실적이 3배가 되면 주가도 3배가 오르는게 상식이고 대부분 맞습니다.
근데 이렇게 급등한 결과, 더이상 상승 재료가 떨어진 시점에서는 바로 악재를 반영합니다. 전쟁, 실적의심, 금리 인상등등...
그러니 반도체 실적이 제대로 나오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거말고는 볼거 없습니다.
그리고 무책임하게 들리시겠지만 이정도 단기간의 주가를 매번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니 누가 8월에 오른다고 해도 무조건 믿지 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신 ETF가 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특히나 더 반도체 위주이니, 반도체 실적이 지금 하락세를 되돌릴 수 있을정도가 나오길 기대해볼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