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사퇴론에 휩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대체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8
일(현지시각) 경합주 유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 웨스트오버 고등학교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약 80만개의 새로운 제조업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바이든 행정부 때 미국 제조업이 부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그는 “사실 트럼프 정부에서 미국은 수만개의 제조업 일자리를 잃었다”며 “(지금은) 제조업 붐이라고 불릴 정도”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