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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라켓줄은 나일론 밖에 없는지 궁금 합니다.
우리가 테니스 라켓을 보면 낚시줄 처럼 생긴 나일론 줄이 생각이 나는데요
테니스가 생긴지 아주 오래전이라서 나일론이 생기기 전에는 어떤줄을 썼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테니스 라켓 줄은 나일론만 있는 것이 아니며,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줄들이 있습니다. 나일론은 특히 20세기 중반에 테니스 라켓 줄의 주요 재료로 자리잡았지만, 나일론이 등장하기 전에도 여러 다른 재료들이 사용되었습니다.
동물의 내장줄: 나일론이 상용화되기 전, 테니스 라켓 줄은 주로 동물의 내장줄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은 양의 창자였는데, 이는 매우 튼튼하고 탄력성이 뛰어나며, 여러 가닥을 꼬아서 만들 수 있어서 라켓에 적합했습니다. 이 창자줄은 오늘날도 일부 고급 라켓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천연 섬유: 초기에는 나일론이나 동물의 창자 대신 면, 헴프(마)와 같은 천연 섬유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섬유는 내구성이 떨어지고, 습기나 날씨에 따라 변형되기 쉬웠습니다.
실크: 실크 줄도 일부 사용되었지만, 비용이 비싸고 내구성이 낮아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