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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라켓에 줄이 나일론인데 나일론이 없었을때는 뭘로 했나요?
테니스 라켓을 보면 낚시줄같이 나일론 줄을 사용을 해서 만들어졌는데요.
나일론줄이 없었을때에는 어떤 줄로 테니스 라켓을 만들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테니스 라켓의 줄은 시대에 따라서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합성소재가 개발되기 전에는 천연소재를 썼습니다.
양의 소장이나 소의 힘줄로 만들었습니다.
이 소재들은 우수한 반발력과 타구감으로 오늘날에도 최고급 스트링으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습기에 약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대의 테니스라켓은 보급형으로는 나일론이 대표적으로 쓰입니다.
내구성, 반발력, 가격의 균형이 좋아서 아마추어 동호인 사이에 가장 흔하게 사용됩니다.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 스트링은 강한 스핀과 내구성이 장접입니다.
프로선수들이 많이 사용하고 반발력은 다소 떨어지나 컨트롤이 용이합니다.
단단한 재질로 손목이나 팔에 부담을 줄 수는 있습니다.
여러가지 섬유를 혼합해서 만드는 줄(멀티필라멘트)은 천연 거트와 유사한 타구감을 제공합니다.
충격 흡수가 좋아 팔꿈치 보호에 유리합니다.
각 재료의 장점을 조합하여 세로줄과 가로줄의 재료를 달리한 제품도 있습니다.
나일론줄이 개발되기 전에는 주로 소나 양 같은 동물의 내장, 즉 천연 거트로 테니스 라켓 줄을 만들었습니다. 고양이 창자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지금도 일부에서는 천연 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