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회사 건물인데 용변 보고 변기 물 안내리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요즘 하루에 한번은 용변 보고 물 안내린 칸을 마주 하는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에요 ㅠㅠ 변기 뚜껑 닫혀 있으면 내리고 들어가면 되는데 칸에 들어 갔는데 변기 뚜껑도 안닫혀 있고 지나간 사람의 용변 흔적 보고 나면 하루 기분 진짜 나쁘더라고요 ... ㅠ 요즘은 거의 하루에 한번 마주치니 은근 이것도 스트레스에요 ㅠ 아이들이 그랬다면 이해 하는데 여긴 회사 건물이라 직장인들 밖에 없거든요 .. 성인인데 뒤처리 안하고 다 오픈해놓고 나가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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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리같이노른자43입니다. 이건 머 거의 정신병 수준인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그런거라면 진짜 정신병일거에요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어른이 되서어서도 저런 행동을 한다는것은.. 평소에 집에서도 저렇게 행동을해서 그런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 음.. 그냥 어릴 때
좀 못 배운 거 아닐 까요 ???????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한 두 번 정도면 실수라고 생각하겠지만, 반복해서 그러는 것은 정말 생각이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