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돈자랑 차자랑 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나면 돈버는거 자랑하고 차 자랑은 기본이구여.
오랜 친구라 손절하기에는 정이 많이 들은 친구라서 정말 이런 버릇 고치게 할 좋은 팁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버릇을 고치는 건 불가능합니다.
친구의 그런태도가 참을만하면 계속 만나시고 못 견디겠으면 안 만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돈이랑 차자랑 하는 이야기에는 반응을 해주지않으면됩니다. 자랑도 상대가 반응을 보여야하지 상대방이 아무런 반응도 안하면 제 풀에 안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으캬캭입니다.
친구의 허영을 돌려 막는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소통에 집중하고 개인적인 성공보다 우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친구에게 물질적인 성공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부드럽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당신이 그런 얘기를 듣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부정적이지 않게 표현하면 친구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만나면 돈자랑 차자랑하는 친구가있다면 사달라고 하세요. 안사줄거면 자랑하지말라고 하시구요. 잘사준다면 만나고 안사준다면 만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친구가 많다보면 자랑쟁이가 반드시 있지요. 그리고 친들 한테 소주도 한잔살줄 모르지요 자랑만하고.
그냥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세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친구는 그리 취급하면 됩니다.
이미 정답을 아실것 같네요.
저라면 2가지의 행동중 택1할 것 같네요.
- 계속해서 들어준다.
물론 작성자님이 스트레스 받으니 고민을 올리셨겠죠. 하지만 자기자랑만 일삼는 사람의 심리적인 기저에는 채워지지 않는 자기 충족감이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친구분은 나르시즘까진 아니여도 그렇게 그 분이 이렇게 자기자랑을 들어줄 친구를 사귀는 마음 도 있을겁니다.
- 솔직하게 말한다
정말 솔직하게 기분을 말하는 겁니다. 계속 듣다보니 내 기분이 이렇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데도 오히려 질문자님 보고 자격지심이다 / 뭘 그런걸 가지고 스트레스 받냐 하면. 애초에 두분은 맞지않는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으로는 이미 질문자님께서는 답을 알고 있지만 망설이고 있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반응 열심히 해주는 편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자랑을 통해서, 자신에게 부족한 뭔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려는 거거든요.
가려운데 긁어주고 목마른데 물 떠주니 잘하면 콩고물이라도 줄지 누가 아나요?
게다가 정든 친구니 어려울 것도 없겠네요.
물론 정이 들었다는 게 아주 친밀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면요.
그리고 고치게 하는 팁? 이건 없어요.
사람은 듣고 싶은 말만 들어요. 자기가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이상이요.
아마 빌 게이츠가 와서 으스대지 말라고 면박이라도 주지 않는 한 전부 잔소리로 치부하고 짜증 내지 않을까요.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돈 많은 친구에게 너 돈 많으니까 니가 밥사라 이러세요.
자기가 밥 사기 싫어서라도 돈자랑 안할겁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친하고 오랜 친구라면 그냥듣고 쿨하게 넘기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친구니까 그냥 그럴려니 하는것이 스트레스 안받고 정신건가에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차도 하나 사달라고 하시고
맛있는것도 사달라고 하시고
돈도 빌려달라지 말고 그냥 달라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