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 모두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인물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김성근, 김인식, 김응용 감독 등이 자주 언급됩니다. 이들은 선수 시절 우승 경험을 쌓은 뒤 코치로도 팀 우승에 기여했고, 이후 감독으로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특히 김응용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 왕조를 이끌며 감독으로만 10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록해 전설적인 존재로 평가받습니다.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한다는 것은 오랜 시간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아야 가능한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큰 업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 프로야구에서 선수와 코치 그리고 감독까지 하면서 우승을 한 인물은 아마도 선동열 감독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동열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시절 선발 투수로 활약을 했으며 200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 투수코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2~2014년 10월까지 기아 타이거즈로 감독을 하면서 선수이자 코치 그리고 감독으로 우승을 차지한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