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간의 끊임없는 조언과 감시, 갈등의 고리는 충분히 선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건 부모와 자녀가 협의를 통해 일정 수준의 범위를 정해 놓고 감정적이 아닌 감성적인 접근을 할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자녀분이 상관없다고 했으면 모르지만 싫다고 이야기 했다면 안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딸의 인스타를 본다는 것은 아무래도 좋지 않습니다. 사생활 침해 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초등학생 아이들도 사생활 존중을 해주는 시대 이다보니 아무리 딸의 바깥생활이 궁금 하시더라도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28살이면 성인 입니다. 딸이 느기끼엔 아직도 자기를 아이 취급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 되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28살이면 본인의 일에는 책임 질 줄 아는 나이 입니다. 딸이 이야기를 꺼내기 전 까지는 궁금 하셔도 참으시고, 딸의 SNS 보는 것은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