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SNS를 본것이 잘못된 행동인가요

우연찮게 딸의 인스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딸아이가 엄청나게 화를 내요

그것이 사생활 침범이라네요

그러면서 비공개로 바로 전환시켰네요

제가 잘못한 행동일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서운해서요

참고로 딸아이 나이는 28세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모님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딸의 사생활도 있습니다.

      따님분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사생활을 존중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감추고 싶었던 부분이 부모에게 공개가 되니 예민한게 반응이 나온듯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이러한 것이 사생활침범으로 느껴졋을수도 있습니다.

      딸아이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고 풀어가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 있을 것 입니다

      그것이 공개된 sns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가족에게

      보이고 싶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따님분과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람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와 자녀간의 끊임없는 조언과 감시, 갈등의 고리는 충분히 선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건 부모와 자녀가 협의를 통해 일정 수준의 범위를 정해 놓고 감정적이 아닌 감성적인 접근을 할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자녀분이 상관없다고 했으면 모르지만 싫다고 이야기 했다면 안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딸의 휴대폰을 본것이아니고 인터넷 쇼셜을 통해서 인스타를 본것이라면 사생활침해로보기어렵습니다.

      상담자님 입장에서는 어이가없고황당할수있을듯합니다.

      잘못했다고는 보기어려울듯해요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절대로잘못된 행동이 아니죠

      인스타는 남들이 보라고 만든걸텐데요

      부모님께 보이고싶지않은 부분이

      있을꺼같은데요

      다시말씀드리자면 잘못하신건아닌데

      딸이 뭔가가있을듯하니

      차분히 이야기해보셔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따님이 혹시나 가족의 이야기를 올려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님의 감정이 가라 앉으면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딸의 인스타를 본다는 것은 아무래도 좋지 않습니다. 사생활 침해 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초등학생 아이들도 사생활 존중을 해주는 시대 이다보니 아무리 딸의 바깥생활이 궁금 하시더라도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28살이면 성인 입니다. 딸이 느기끼엔 아직도 자기를 아이 취급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 되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28살이면 본인의 일에는 책임 질 줄 아는 나이 입니다. 딸이 이야기를 꺼내기 전 까지는 궁금 하셔도 참으시고, 딸의 SNS 보는 것은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확하 딸이 어떤 심정으로 화를 내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딸의 sns를 본 것은 잘 못이 아닙니다만 그것을 본 것을 딸에게 언급하고 말을 하는 것은 딸이 가족들에게 보여주고싶지않은 사생활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한 마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질문자님이 잘못한 것은 없고 서운하실 것이 분명하지만 딸은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