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보험을 알아보고 꼭 넣어야 하나요

65세 할머니 가 혼자 사는데. 바빠서 준비가 안되어서 간병인보험. 준비해야 할것 같아서요 누가 나를 돌봐 주나 해서요설명좀 해 주시고 어디 얼마를 넣나요 호적으론 64년 생 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 보장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 간병인 사용 일당

    • 간병인 지원

    두가지가 있는데 잘 비교해서 가입하셔야합니다.

    각각 설명드리자면

    ① 간병인 사용일당

    ▶ 간병인을 사용한 일수 X 가입금액을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일반병원에서는 15~20만원

    요양병원에서는 3~6만원

    간호간병 통합병동에서는 7만원

    보통 이런식으로 세가지 보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보험사에 따라 가입가능한 일당에 금액에 차이가 있고,

    어디는 180일만, 어디는 365일 빈틈없이 보장이 됩니다.

    또한 이용시간이 8시간이 넘거나, 비용이 8시간이 넘어야 100% 보장되기도 하기에

    이런걸 다 비교받으셔야하는데

    딱 말씀드리면 H사가 가장 확실히 좋습니다.

    → 장점은 가족, 지인 등이 간병하더라도 나온다는 점이고

    비갱신으로 노후에 유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단점은 결국 내가 직접 고용해야 하기에 마찰의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서류가 예전에 비해 굉장히 복잡해졌습니다. (물론 현재는 간병업체에서 전부 도와줍니다.)

    그리고 우선 내가 결제를 한번 해야하기에 수백만원의 목돈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② 간병인 지원

    내가 고용할 필요 없이

    보험사에 내가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연락해서 간병인을 부를 수 있습니다.

    편리함에 중점을 둔 보장으로

    보험료외에 나가는 돈이 없고, 마찰발생시 보험사가 처리해준다는 점이 좋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입원을 요하는 요양병원 보장이 부족하여

    상대적으로 약세인 부분도 있습니다.

    기존에는 무조건 M사로 가입했지만

    현재는 K사도 좋아졌습니다.

    → 장점은 편의성입니다.

    내가 신경 쓸 부분이 거의 없죠. 부르고 올 때 까지 걸리는

    이틀만 괜찮다면 이후로는 알아서 다 해줍니다.

    그리고 병력이 많아 가입가능한 상품이 얼마 없을 때

    사용일당은 보험금이 많이 낮지만

    지원은 보험료만 감당되면 보장자체는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있죠.

    → 하지만 단점이 많습니다.

    우선 갱신형밖에 없습니다. 갱신폭이 낮다면 좋겠지만

    전부 동일조건에서 60세 여성이 5만원이면 70세 여성이 11만원이 나옵니다.

    즉, 갱신폭이 엄청 높습니다.

    80~100세까지 구간 유지가 부담되어 해지하게될 수 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목표하시는 보험기간이 80세정도까지만 보장받을 것 같다,

    난 오래 살 생각은 없다고 하시면

    M사나 K사의 '간병인 지원'을,

    난 90세 100세까지 안전하게 보장받겠다 하시면

    H사의 '간병인 사용일당'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혼자 거주하시는 경우 갑작스러운 입원 시 간병비 부담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간병인보험 가입을 적극 추천하며 64년생 기준 상품 종류나 보장 금액에 따라 월 3만 원에서 7만 원대 수준으로 가입이 가능하므로 여러 보험사의 설계안을 비교해 보고 적정 금액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보험은 입원시 간병인을 사용하거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이용할 경우 보장을 받는 보험으로 최저보험료는 5만원입니다.

    간병인사용시 최대 하루에 20만원까지,요양병원은 일일최대 6만원,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 입원할 경우 실손보험이 없으면 일일 10만원,실손보험이 있으면 7만원 보장됩니다.

    가족간병도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 보험은 일반 병원, 요양병원에서 상해 또는 질병으로 가입하는 보험에서 약관에서 정하는 일정시간 또는 일정금액이상 사용해야지만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특약 외에도 간병인지원이라고 해서 금액과 상관없이 보험회사에다가 전화만 하면 금액과 상관없이 간병인을 지원해주는 특약도 존재합니다~

    65세이시더라도 건강하시면 간병인 보험 넣을 수 있는 보험회사는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질병이나 입원수술이 있다하더라도 심사를 통과하거나 고지의무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역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보험료 입니다~ 보험료가 비쌀 수 있다는 점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65세이시면 간병인보험 충분히 가입 가능합니다 요즘은 꼭 혼자 사시는분이 아니어도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이 간병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경제활동이나 사회생활로 가족간병은 사실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보험사마다 ㅈ다이는 있을 수 있으나 큰병이나 입원 수술력이 없다면 충분히 좋은조건으로도 가입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비는 이미 많이 비싸져서 준비가 안되셨다면 대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지만 24시간 간병 기준 하루 당 12~15만원 선으로 이미 매우 비싼데 따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간병인 보험으로 미리 대비를 하시는 것이 중요한데 간병인 보험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간병인 사용으로 이걸로 준비하시면 가입한 금액만큼 간병인 사용 일자대로 비용을 지급해 줍니다.

    입원일당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간병인 사용으로 15만원 가입하셨다고 하고 10일 동안 간병인을 쓰시면 보험사에서 150만원을 지급해 줍니다.

    장점으로는 가족이 간병을 하더라도 저 비용을 마찬가지로 받아가실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가족이 간병 가능한 분들이 많이 가입하고 다른 간병인 상품인 간병인 지원보다는 보험료도 좀 더 저렴합니다.

    단점은 직접 간병인을 구해야 한다는 점과 보험금 지급 과정이 까다롭다는 점입니다.

    가족 간병이 안되시는 분들은 당장 내가 아픈데 간병인도 직접 알아보고 구하고 하느라 매우 불편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보통 다른 상품인 간병인 지원으로 추천을 많이 해드리게 됩니다.

    다른 상품인 간병인 지원은 간병인 사용과 달리 보험사에 간병인 쓰고 싶다고만 알리면 알아서 보내줍니다.

    그리고 해당 간병인에게 보험사에서 직접 비용을 지급합니다.

    그래서 환자가 걱정없이 편하게 간병인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추후에 간병인 비용이 더 비싸지더라도 어차피 보험사가 그 비용을 직접 내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분은 전혀 따로 비용 부담을 추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점은 사용보다 보험료가 좀 더 비싸고 갱신형이기 때문에 이후에 보험료가 더 오르게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60대 분들이시면 더 보험료가 오르기 전에 상담 받아보시고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우 보험전문가입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65세 전후 + 독거 + 향후 돌봄 공백 가능성이 있으면 현실적으로는 검토 가치가 높은 보험입니다. 다만 구조를 이해하지 않고 가입하면 “비싸고 애매하게 보장되는 상품”을 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간병인 보험이 정확히 뭘 보장하나

    요즘 말하는 “간병인 보험”은 보통 3가지 중 하나입니다.

    ① 간병비(간병인 사용) 보험

    • 병원 입원 시 간병인을 쓰면 하루 단위로 보험금 지급

    • 예: 1일 5~10만원 지급 형태

    • 핵심: “실제 간병비 일부 보전”

    ② 장기요양(LTC) 보험

    • 국민건강보험 장기요양등급(1~5등급) 받으면 지급

    • 재가/시설 모두 가능

    • 가장 실질적으로 오래 쓰는 구조

    ③ 질병+후유장해 기반 보험

    • 뇌졸중, 치매, 파킨슨 등으로 “일상생활 제한” 생기면 지급

    • 조건이 까다로운 편

    2) 왜 65세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냐

    이 연령대 핵심 리스크는 3가지입니다.

    • 치매 (가장 큰 간병 리스크)

    • 뇌졸중/낙상 후 기능저하

    • 만성질환 누적 → 자립도 감소

    특히 “혼자 거주”이면

    • 갑자기 입원 → 퇴원 후 돌봄 공백

    • 장기요양 진입 가능성 ↑

    그래서 보험의 목적은 단순 치료비가 아니라
    👉 “돌봄 비용(간병비)” 커버입니다.

    3) 가입 현실 (중요)

    64년생이면 가입은 가능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 보험료: 꽤 비쌈 (고령이라 리스크 반영)

    • 심사: 고혈압/당뇨/심혈관 병력 있으면 제한 가능

    • 치매/뇌혈관 관련은 가입 제한 or 부담보 흔함

    4) 보통 설계 방식 (대략적인 시장 구조)

    월 보험료 수준 (대략)

    • 60대 초중반: 월 5만 ~ 15만원대

    • 보장 크게 가져가면 15만원 이상도 흔함

    추천되는 현실적 구조

    보통 이렇게 조합합니다:

    • 장기요양 진단금 (핵심)

      • 1~2등급: 1,000만~3,000만원 일시금

    • 재가/시설 간병비

      • 월 50만~150만원 형태

    • 간병인 사용일당

      • 하루 5만~10만원

    5) “꼭 넣어야 하나?” 판단 기준

    다음 중 2개 이상이면 강하게 고려 대상입니다:

    • 혼자 거주

    • 가족이 상시 돌봄 불가

    • 치매 가족력 있음

    • 고혈압/당뇨/심혈관 질환 있음

    • 경제적으로 간병비 월 200~300만원 부담 어려움

    반대로:

    • 자녀가 상시 돌봄 가능

    • 자산으로 간병비 충분히 대응 가능

    이면 보험 효용은 떨어집니다.

    6) 더 중요한 포인트 (많이 놓치는 부분)

    간병보험보다 실제로 중요한 건:

    • 국민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

    • 지역 재가서비스/방문요양

    • 요양병원 vs 요양원 전략

    즉,
    👉 “보험 + 국가제도 + 시설 전략” 3축입니다.

    보험만으로 해결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7) 지금 상황 기준 현실적인 추천

    말씀하신 조건이면:

    • 65세, 독거

    • 사전 준비 필요

    • 가족 돌봄 제한

    👉 장기요양 중심 + 간병비 일부 보완형 보험이 가장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