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는 1차 대전 직후 1918년 세르비아를 중심으로 크로아티아, 슬로베이니아, 보스니아-헤르초고비나, 마케도니아, 몬테니그 등이 모여 왕국으로 수립되었습니다. 2차 대전 중 게릴라를 이끈 공산주의자 티토의가 1946년 오고슬라비아 연방 인민공화국, 그리고 1963년에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 티토가 사망하면서 경제, 정치적 위기와 민족주의 부상으로 분열되기 시작했습니다. 1991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가 독립을 선언하면서 전쟁이 발발했으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등이 독립했습니다. 결국 1992년 유고슬로비아 연방은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