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전에 성형사실을 애인에게 말해야할까요?
제 친구중에 성형수술을 눈, 코, 이마 수술을 한 친구가 있어요. 쌍수는 애인에게 말을 했는데 다른건 말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굳이 말 안해도될거같긴한데 결혼전에 말 해야할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눈코이마는 뭐 요즘 다 하는거 아닐까요? 몇일전 이혼부부? 그런프로그램에 대머리를 속인사람이 있더군요...
그건 선 넘은거고 눈코는 요즘 기본이라서 말하다보면 나 이거했어 할순 있지만
되게 진지하게 나 이거이거했어 하는거는 좀...
요즘에는 성형이 큰 흠이 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다 얘기하진 않았지만 눈 수술했다는 정도를 이미 얘기했으면 굳이 더 이상 얘기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아요.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여자 지인분이 성형수술을 비밀로 하고 결혼을 하셨는데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너무 안 닮아서 성형수술 사실이 걸렸는데 상대방이 배신감 느끼고 사이가 좀 안젛아졌다고 하더라고요
물어보지 않았다면 얘기를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민이 된다는 것은 아무래도 얘기를 해야 해결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결혼하고나서도 맘이 편할것같습니다.
말은 안해도 그만이라 생각하는데 서로 평생살아갈려면 말해주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평생 말안하고 안들킬 자신있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그걸로 문제삼을정도 아니라면요
구지 소상하게 말할 필요 까지 있나싶네요 혹여나 티가나면 물어보면 말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설상가상 말해줘도 안될거 까지야 없다지만 구지 묻지도 않는데 말할거 까지야
결혼전에 성형한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뭐 자연스럽게 차 한잔 술 한잔할때 얘기하면 좋지 않을까요?
결혼하고 성형한다하면 남편이 해줘야 할텐데 미리 하고 가면 돈 굳잖아요ㅎㅎ
당연히 말해야죠
어차피 결혼해서 출산하면 대부분 알게됩니다
남자가 아무리 그런쪽에 관심이 없어 보여도 알건 다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도 티나는데 언제 말하나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는 걸 수도 있습니다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성형사실을 숨긴 것으로 인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타격을 주었다고 판단된다면 이혼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워낙 성형이 보편화 되었고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혼사유로 명확하게 보긴 어렵습니다만 결혼 전에 성형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 표현을 한 상태에서
남자, 여자를 떠나 성형사실을 숨기고 결혼했다면 귀책사유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말하고 결혼해야 맞는겁니다
말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성형한걸 말 안하고 속여서 결혼했다고 사기결혼이나 이런건 아닐 가능성이 아주 높지만
그래도 말을 안하면 마음이 좀 그렇다 싶으면 말을 하고 솔직하게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중요한건
성형하신 그 분의 마음이겠지만요 그리고 애인분이 이미 눈치를 채고 있을 수 있어요 성형이 은근히 눈에 뜁니다.
성형한 것이 큰 오점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결혼하시기 전이나 후에 일부러 말하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래도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면
결혼 전에 말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왠만하면 상대에게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후에 알게 되면 상대방이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기에 그냥 미리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내 속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형하고 결혼하고 난 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와 닮지 않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가급적 성형 사실을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알게되면 배신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성형 사실을 모른다면 저는 별로 이야기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굳이 몰라도 되는 거를 이야기해서 괜히 감정 상할 수가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모르고 있다면 그냥 계속 모른 척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모르는게 더 좋다는 말도 이런 거에 나오는 거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혼전 성형에 대해서는 굳이 먼저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나중에 이야기가 나왔을때 그때 해도 될것 같아요. 성형을 한것이 무슨 죄를 지은것은 아니잖아요. 요즘에는 성형도 능력입니다
결혼 전에 성형 사실을 애인한테 말한다고 하셨는데 그거는 어차피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에 성형을 숨기고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그거는 이혼 사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자식이 태어나면 얼굴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만 걱정이 되지 별로 걱정되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