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은 조조의 대군과 손권, 유비 연합군이 맞붙은 대규모 수상전입니다. 전략적으로도 제갈량과 주유의 심리전, 화공 등 다양한 전술이 동원되었습니다.
소설에는 조조군이 80만이라 하나 실제로는 20만 내외로 추정됩니다. 세계적으로 적벽대전과 비슷한 규모의 전투로는 고대 그리스의 마라톤, 살라미스 해전, 로마의 칸나에 전투, 근대 워털루 전투, 현대의 스탈린그라드 전투 등이 있습니다. 이들 전투는 병력 규모, 전략적 전환과 역사적 영향력이 큰 전투였습니다.
적벽대전은 동아시아 역사에서 상징적이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전투이지만, 세계 전체를 놓고 보면 규모나 사상자 수, 전쟁의 전환점 측면에서 더 큰 전투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