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줄이고 싶은데 감면 하려면 어떻게해야 되나요

전기요금 줄이고 싶은데 감면 하려면 어떻게해야 되나요

전기요금 줄이는 꿀팁 정보 있으시면 여러가지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에어컨: 우리 집 에어컨 '종류'부터 확인하기

    여름철 전기요금의 주범인 에어컨은 작동 방식에 따라 운전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최근 제품은 대부분 인버터형입니다.

    인버터형 (최근 제품):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모터 속도를 줄여 전기를 아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켰다 껐다 하지 말고, 원하는 온도(26°C)로 설정해 두고 쭉 켜두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정속형 (예전 제품): 실내 온도가 내려가도 모터가 항상 100%로 돕니다. 이때는 처음에 강풍으로 켜서 온도를 확 낮춘 뒤, 껐다가 더워지면 다시 켜는 방식이 낫습니다.

    공통 팁: 에어컨을 켤 때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함께 틀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목표 온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단축되므로 전기를 최대 20% 아낄 수 있습니다.

    2. 세탁기 & 건조기: 찬물과 용량이 핵심

    찬물 세탁하기: 세탁기가 쓰는 에너지의 90%는 '물을 데우는 데' 쓰입니다. 찌든 때가 아니라면 온수를 끄고 찬물(또는 소형 분량 설정)로만 세탁해도 전력 소비를 대폭 줄입니다.

    건조기 필터 청소: 건조기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공기 순환이 안 돼 건조 시간이 길어집니다. 돌릴 때마다 필터를 털어주면 효율이 좋아집니다.

    3. 냉장고: 비우기와 채우기의 미학

    냉장실은 60~70%만 채우기: 냉장실은 내부가 꽉 차면 찬 공기가 순환되지 않아 온도를 낮추기 위해 모터가 계속 돌아갑니다. 반대로 냉기가 통하도록 여유 공간을 두어야 합니다.

    냉동실은 꽉 채우기: 냉장실과 반대로 냉동실은 얼어있는 음식들이 서로 냉기를 전달하는 '얼음팩' 역할을 합니다. 꽉 채울수록 문을 열었을 때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4. 대기전력 차단: "숨은 전기 도둑" 잡기

    의외로 쓰지 않으면서 꽂아만 둔 코드가 전체 전기요금의 10%를 차지합니다.

    셋톱박스 코드는 외출 시 차단: 거실의 TV 셋톱박스는 TV 본체보다 대기전력을 최대 10배 이상 먹는 전기 도둑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장시간 외출할 때는 멀티탭 전원을 꼭 꺼두세요.

    버튼형 멀티탭 활용: 매번 코드 뽑기가 번거롭다면 스위치가 달린 멀티탭을 사용해 한 번에 차단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5. 압력밥솥: '보온' 기능 최소화하기

    전기압력밥솥의 보온 기능은 하루 종일 미니 전기장판을 켜두는 것과 다름없을 정도로 전기를 많이 먹습니다.

    밥을 한 번에 많이 한 뒤, 먹을 만큼 밀폐용기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세요. 먹을 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것이 밥맛도 좋고 전기세도 대폭 아끼는 길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