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콜릿의 칼로리는 원료의 배합 방식, 그리고 가공 기술에 따라서 상당 부분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원래 방식 초콜릿은 카카오 고형분 외에도 다량 설탕과 카카오 버터(지방)을 포함해서 열량이 높은 편이나, 영양적인 설계로 칼로리를 낮춘 제품들도 꽤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설탕을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같은 대체 감미료로 교체를 하는 것입니다. 당류는 1g당 4kcal를 내지만, 이런 감미료는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되거나, 열량도 거의 없어서 전체 칼로리를 일반 제품 대비 20~30% 이상 낮춰준답니다.
카카오 버터의 함량을 줄이고 섬유질이나 저열량 대체 성분으로 보완하는 공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의점은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입니다. 설탕은 적지만 지방 성분인 카카오 버터 비중이 높아서 열량 자체는 밀크 초콜릿과 큰 차이가 없거나 더 높은 경우도 있답니다. 저칼로리 초콜릿을 찾으신다면 카카오 함량도 정말 중요한데, 무설탕 인증 여부와 영양성분표상에 총 열량을 꼼꼼하게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되도록 혈당 관리를 하신다면, 설탕과 말티톨 함량이 없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크 초콜릿 같은 경우는 최소 85% 이상을 권장드립니다. 99~100%는 생각보다 써서 초콜렛 느낌이 들지 않기도 합니다.
기능성 초콜릿은 다이어트 중에서도 미각적으로 식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