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는 원래 중국 남부와 대만이 고향인 외래종이 맞네요 2015년쯤 일본 오키나와,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 수도권에서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양천구처럼 갑자기 개체 수가 늘어난 건 기후변화나 무역 등으로 유입된 영향이 크다고 하네요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지 않고, 독성도 없어서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 익충이에요 차에 많이 붙거나 불편할 수 있지만, 병원균을 옮기지 않고 오히려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등 생태계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불편하실 땐 밝은 옷 대신 어두운 옷을 입고, 집엔 방충망을 잘 닫아두면 덜 들어오더라구요 물로 씻어내는 것도 효과가 있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오늘은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