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관리라면 얼굴은 열감 진정과 피부장벽 강화, 바디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 열감이 잘 올라오는 피부라면 병풀, 판테놀,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도움이 됩니다. 장벽크림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크림,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정도가 무난합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향료가 적고 보습 성분이 풍부한 제품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델링팩은 쿨링 효과가 있는 티트리 계열이나 시카 계열을 추천드립니다. 린제이 티트리 모델링팩이 비교적 무난하고, 피부 열감이 심한 날 주 1~2회 정도 사용하면 진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디 미백은 사실 미백 제품보다 각질 관리와 자외선 차단이 더 중요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된 바디로션이나 꾸준한 보습이 도움이 됩니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가성비가 좋고, 피부결 개선에도 무난합니다. 팔꿈치, 무릎, 발목처럼 색소침착이 잘 생기는 부위는 샤워 후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여름철 자기관리 아이템으로는 바디스크럽 주 1회, 선크림 매일 사용, 립밤, 데오드란트 정도를 갖춰두시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많은 제품을 한 번에 시작하기보다는 장벽크림, 선크림, 바디로션부터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