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가 결혼해서 살면서 주사가 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계속 마셔서 부부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경우가 있던데, 참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모 방송에서 본 케이스인데요. 저희 남편은 술을 좋아하기는 해도 주사가 있거나 상대방을 괴롭히는 건 없습니다.

본인이 술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그 술 때문에 건강이 안 좋아지긴 했지만 술을 주사가 있을 정도로 마시고 타인 및 배우자에게 피해를 주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런 케이스의 경우 참고 사는 게 맞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우자가 술로 인해 건강이나 감정에 문제가 생기면 참 어렵겠어요.

    하지만 본인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피해가 없다면 참고 살아갈 수도 있어요.

    그래도 계속 문제가 된다면 전문가 상담이나 대화로 해결책을 찾는 게 좋아요.

    결국은 서로 이해와 배려가 중요하니까요.

  • 사실 부부생활에서 가장 갈등의 원인이 되는게 남자는 여자문제와 그리고 도박 그리고

    술입니다 그만큼 술이 결혼생활에서 문제가 많은 이유중에 하나인데요 그런데 남편이

    술을 드시고 주사를 부리지 않으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것 같아요 그러나 주사가 심하고

    그리고 본인 컨트롤이 되지 않을경우 당장 이혼해야 합니다 왜냐면 그버릇 절대 못고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래도 같이 살아야지요 물론 술이 이혼사유가 돼긴 하지만 사랑하니까 계속 술을 못하게 하면서 맞춰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좋은 해결을 바라는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ㅠㅠ

  • 아이가 있다면 참고 어떻게든 바꿔보려 노력해야겠지만 아이도 없다면 혼인신고만 되있을뿐 그냥 동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아이의 유무에 따라 이혼여부가 달라지는게 맞을것 같네요.

    주사심한건 정말 아이라는 구실점까지 없으면 무조건 차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