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리 사람이 착한 사람이라도 술을 매일 즐기는 사람은 좋은 배우자가 되기는 어려울까요?

결혼 전에도 술을 워낙 좋아했고 결혼하면 달라지겠지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니 술을 하라도 안 빠지고 매일 마시더라구요. 신혼 때는 술 때문에 거의 매을 싸운 거 같습니다.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인데요. 장기간 술로 인해서 건강이 안 좋아졌는데 술 마시는 사람은 좋은 배우자감이 안되는 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 술을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배우자만 술을 매일같이 즐기는 사람이라면 정말 힘이 들지않을까싶습니다.

    착하더라도 결국 좋은 배우자감은 아니게 되는거죠.

    그치만 이미 결혼을 했다면 잘 조율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그렇죠....술을 매일마시는걸보면 결국엔 오만정 다떨어질겁니다 아무리 이쁘고 잘생겨도 매일 술먹는거보면 끔찍합니다..

  • 질문을 잘 읽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술을 많이 좋아하고 배우자도 술을 좋아합니다. 대신 술에 대한 생각이 비슷한데 "같이 기분 좋게 술을 적당히 마시고, 아무 일 없이 마무리 하자."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근데 좋은 배우자, 나쁜 배우자라고 제 입으로 단정을 짓기는 조금 어렵네요.

    그러나 기분에 따라서 또는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면서 사람이 술을 마시는게 아닌 술이 사람을 먹고 있는 상황은 아무리 술이 좋아도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한평생의 동반자로써 같이 살아가야 하는데 건강상에 문제가 있음에도 절제하지 못하고 음주를 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힘들게 될 것이고,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술에 중독이 되면 치료 과정도 굉장히 긴 시간이 소요되면서 치료 받으시는 분의 강한 정신력이 받쳐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절제도 힘들고 뇌가 술에 절어 있게 되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가 힘들어서 배우자분을 비롯해 가족들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 술을 적당히 즐기고 자제할 필요가 있으나, 그렇지 않고 매일 술을 먹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일 술을 먹는 사람은 가정에 소홀할 수 있기에 좋은 배우자감이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술로 인해 건강이 좋아지지 않았음에도 계속 술을 드시고 계신거라면 알콜 중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가 심하다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술을 좋아해서 술을 매일 마시는거는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술은 마시면 마실수록 양도 늘고 몸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 제가 보니깐 배우자가 아무래도 술중독이 심한것 같아요 그리고 술같은 경우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더욱 술에 대한 의존도가 늘어날것 같은데요 그리고 현재 치료를 받지

    않으면 결혼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불안요소인것 같아요 술중독에는 사실상 답이

    없습니다 치료센터에 가서 치료를 받는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 같아요 좋은 배우자가 될수는

    있지만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것은 결코 좋은 배우자가 아닌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술마시는 사람도 좋은 배우자 됩니다

    단 기준이 있습니다 술을 매일먹어도 스스로 조절이 되는사람

    술을 먹는사람 기준으로 취할때까지 먹지않는사람

    취하는것도 가끔 이어야 하구요 매일 먹는다고 하면

    보통 소주가2병이 주량이면 1병만 먹고 스스로 그만 먹고 끝낼줄 아는사람이어야 술먹어도 좋은 배우자라고 보여집니다

    스스로 조절이 가능해요 컨디션으로 인해서 술도 연속적으로 안먹고요 쉽게 말해 절제가 되는사람인거죠

    술을 좋아하는데 술을 항상 취할때까지 먹거나 늦은 시간까지 먹거나 하는사람은

    그냥 스스로 절제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들은 보통 술 ,도박 ,여자에 빠지면 끝을 보는사람들이에요

    잘생각하세요

  • 술을 집에서 마시느냐 바깥에서 마시느냐도 중요한 부분일것 같은데요.

    질문자님은 장기간술로인하여 건가잉 안좋아지는 배우자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이쁘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배우자로 좋은 유형은 아니죠.

    주사가 있고 업고 문제가 아닌 어찌됬든 백년해로인 결혼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해치는일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술을 장기간 마시는거에 나쁜 배우자 좋은배우자라고 하기보다는 지금 질문자님한테는 피해가 가기떄문에 안좋은 배우자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술을 마시고 폭언과 폭행을 하는게 아니라면 이해 해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직장스트레스를 받아서 드시는거잔아요 다만 건강이 나쁘다고 하니 건강이 좋아지면 다시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보실수있지만

    술을 얼마나 마시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사람마다 주량이 달라서

    꼭 나쁘게만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