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요... 지금은 극장판도 안 나와서 식긴 했는데
스토리 자체의 플롯에 구멍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잘 짜여 있고
작화도 4기에서 흔들리긴 했지만 그래도 최근 극장판에서 완전 극복했고
특히 스포츠물이라 하면 항상 나올 법한 클리셰들을 주인공 일행에게만 적용하는 게 아니라 조연, 혹은 1번 나오는 엑스트라에게도 적용해서 신선하고 감동이었어요
주인공 일행이 매번 이기는 것도 아니라 긴장감 있고, 최근 나온 극장판에서 하이큐 특유의 스피드감이 정말 잘 표현된 것 같아요
배구 자체가 팀vs팀 스포츠다보니 이 많은 팀들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싶기도 했는데 보고 니면 좋아하는 팀이 무조건 하나 이상 생겨버려서 끝까지 보게 돼요. 아예 스토리에 나오지도 않고 버려지는 팀이 거의 없는 것도 장점이에요
내년에 극장판 나오니까 지금쯤 봐두기 좋아용~~~ 그리고 op랑 ed 둘다 딱 요즘 듣기 좋은 노래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