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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축구 해설위원들의 홍명보호에 대한 질타가 계속 있는데..
최근 박문성, 장지현 등 축구 해설위원들이 홍명보호에 대한 전술, 선수 기용 등등,,
전체적인 구조 부분에 대해서 일침을 가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수긍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보는데,,
감독은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전혀 받아들일 의향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당장 내년 월드컵 조추첨도 끝난 상황인데..
주변의 조언들도 귀담아 들었으면 좋겠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한 축구 협회의 고질적인 내려주기식 문화가 문제인듯 합니다.
현대판 음서제도도 아니고, 올바른 평가를 진행해서 투명하게 국민들께 밝혀서 진행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선수들만 노력하면 무엇하겠습니까!! 대한 축구 협회가 이를 빨리 깨닫고 바뀌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어느 정도 대한민국 축구에 대해서 이해 하신 것 같은데요 박지성 선수가 아직까지 대한민국 감독은 외국인이 해야 된다고 하는 배경에는 땅덩이가 작아서 너도나도 선후배가 되는 분위기에서 시작됩니다 잘못된것을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적 할것을 지적 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전술도 마인드도 많이 부족한 감독이 맞습니다 화만 잘 낸다고 좋은 감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갈 길이 멀다고 생각되네요
축구에 대한 평가는 전문가들 마다 다양한 해석을 하고 있으며 실제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 그 모든 조언을 전부 수긍하려면 판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합니다. 당장 내년 북중미 월드컵 선수 기용이나 전략, 전술을 전부 준비하고 훈련시키고 있는 와중에 축구 해설위원 조언을 수긍하고 전략화 하는건 분명하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홍명보 감독 의지 그대로 밀어 부치는 겁니다. 이는 감독이 받아들이는 자세나 포용력이 없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홍명보 감독 성향이 선수시절부터 자기확신이 강한 타입이라. 지금 자신에 대한 여론도 심하게 부정적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의식해서 소통을 거부하고 주변의 비판에 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 같아요. 축구팬들은 대대적인 변화를 바라는 게 아니라 일부 전술을 바꾸어 본다던지 선수기용에 있어 더 나은 방향성이 있는지 시도해봤음 하는데 뭔가 닫힌 폐쇄적인 느낌이 들어 답답하고 불안한거죠.
사실 감독이라는 자리라면 누군가의 조언이나 참언을 받아드리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홍명보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이력이 있기에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반드시 거둬야하는데 그런 조급함이 있으면 주변에ㅜ조언 보다는 본인이 하던 스타일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