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 자산관리 이상한것 같은데 한번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래는 AA- 이상 채권,RP,어음,매우낮은위험 펀드만 투자하다가 펀드 정리하고 장투로 코카콜라 매달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코카콜라 사고 단 몇일만에 수익률이 3퍼 이상 올르고 해서 왜 위험감수하고 주식 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돈 잃을까봐 코카콜라 매달 모으는거 말고는 수익률 낮은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있는데 워런버핏이 장투로 사놓은 배당주식 몇개 사놓을까요?
코카콜라도 워런버핏이 코카콜라 한번도 안팔고 등등 해서 산거였는데.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런 버핏이 선호하는 코카콜라 등 안정적인 배당주를 매달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으는 전략은 장기 투자에 효과적이고, 위험 분산에도 도움이 되므로 좋은 선택입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코카콜라 외에 워런 버핏 포트폴리오에 흔히 포함되는 우량 배당주(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를 소량이라도 추가해 자산을 분산시키면서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식 투자에 익숙하지 않다면 수익률이 조금 낮더라도 안전자산(채권, RP, 우량 펀드) 일부를 유지해 변동성에 대비하며 꾸준한 성장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균형맞춘 투자 전략을 권장합니다. 투자 심리와 위험관리 차원에서 급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계획한 장기 투자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하나의 방향성을 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배당주를 투자하신다면 망하지 않고 계속 적당히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위주로 계속 사서 모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부분이 반복된다면 10~20년 뒤에는 배당으로도 최초의 원금을 회복할 정도의 금액이 나오게 되고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섞어서 나스닥이나 S&P 500 ETF를 통한 성장도 노리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카콜라 장기 적립은 안정적인 전략입니다. 다만 자산 대부분이 초저위험에 묶여 있다면 성장 기회는 제한됩니다. 워렌 버핏식 배당주를 소수 추가하는 건 분산 측면에서 합리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자산 구성은 안정성을 잘 지키면서도 주식의 장점을 체험한 균형 잡힌 상태라서 이상하다고 볼 이유는 없습니다. 코카콜라처럼 이해하기 쉬운 배당주를 소수로만 추가해 전체 비중을 관리하면, 손실 공포를 줄이면서도 장기 수익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자산 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어느 정도 위험 자산군과 안전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시는 것 이상하지 않고
괜찮은 투자 방식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코카콜라를 예시로 주식을 바라보시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기존에 알고 계신대로 안정적인 주식의 대명사로
배당이 강할 뿐, 큰폭의 성장은 없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랜기간 보유하면 꾸준히 상승하긴 했으나, 단기간 급등은 잘 없습니다.
다만, 최근 주식시장이 혼란하며 안정적인 코카콜라, 펩시코 같은 주식이 크게 상승한 바 있어
이는 조금 이례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만약 안정적인 성향을 보신다면 말씀하신 배당주는 나쁘지 않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며칠 만에 3%가 올랐을 때의 기분은 좋지만, 반대로 하루만에도 3~5%가 빠질 수도 있는 것이 주식이라 봅니다.
지금처럼 안전 자산 비중이 월등히 높은 상태에서 주식을 시작하신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그래서, 무작정 개별 종목을 늘리기보다는 전체 주식 투자 비중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30% 코카콜라, 30% 다른 버핏 종목: (예: 셰브론이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40% 안전 자산(기존에 하시던 채권, RP 등)에 투자
이런 식으로 주식 안에서도 종목을 나누면 리스크가 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