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수급적으로 일단 하방이 가장 단단한 자산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25년도에 유일하게 연초대비 크게 하락한 자산이 바로 비트코인이며 그 과정에서 개인고래들의 자금에서 기관과 미국의 주요 상장기업으로 수급이 바뀌면서 이제는 60~70%이상이 기관들이 보유한 자산이 비트코인으로 바뀌었고 이러한 대규모 수급교체가 24년도 말부터 작년에 대규모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7만달러대는 현재의 평균 채굴단가 수준이므로 6~7만달러는 하방이 매우 단단할수밖에 없고 그 이하로 갈수록 매도 물량은 적어진다는 점에서 메릿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달러자산과 동결이 불가능하여 몰수불가능한 가치와 네트워크효과 가치는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고 보이며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은 작년부터 사상최대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과 반면에 비트코인의 가격은 올라가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충분히 메릿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