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난 남자친구 조부모상 부의금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와 남자친구 모두 20대 초반입니다.

남자친구와는 한달정도 만났고

조문은 안갈겁니다.

서로 부모님 만나 인사드린적은 없지만

얼마 전 남자친구 아버님에게 받은 선물이 있기도하고

저는 직장인이라 경제적 여유도 있어서

인간된 도리로 조의금을 해야할까 싶은데

너무 오지랖일까요?

한다면 남자친구에게 계좌이체할건데

조의금 보내도될지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우선 보내고 문자로 마음 전하는게 나을까요?

금액도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알고싶습니다

이런 경험이 부족해 많이 어렵네요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아직 개인적으로 이해 안 가는게

    장례식장을 안 가고 조의금을 보내는 겁니다 요즘에 그러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던데요

    결혼식은 축하할 일이라서 어떻게든 축하하는 마음을 전달하면 좋은거지만

    장례식은 그런 행사가 아닙니다

    조의를 하실거면 방문 해서 내야 하는거고

    혹시 못가더라도 지인 통해서라도 아무튼 실제로 내는게 맞는거지

    계좌로 보낸다는거는 저는 이해 못하겠습니다

  • 조의금을 보내시면 아무래도 저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문은 안하시니 10만원 정도면 괜찮다 생각하지만 여유되신다면 20만원 정도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 사실 아직 한달 만나셔서 조의금은 안보내셔도 될거같은데 그래도 보내고 싶으시면 5만원 정도를 추천드려요!

    충분히 대화로도 위로해주실수잇을거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상황에서 안 가고 조의금만 보내면 조금 애매한 거 같아서 오히려 아예 방문을 하든가 아니면 위로의 말만 보내든가 이렇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 그런 경우에는 조의금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되고 남자친구만 잘 위로를 해주면 될 거 같고 만약에 보내고 싶다면 먼저 조의금을 보내고 같이 있어줘야 되는데 못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금액은 5만원이나 10만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