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탕은 이름 그대로 "탕약" 입니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일반 의약품으로
각종 한약재를 달여서 만드는 약입니다.
쌍화차는 식약처 허가를 받지 못해서 이름에 탕을 못 붙힐 때 쓰는
"간략화 버전"의 이름입니다.
이 쌍화탕은 일종의 고대 피로회복제로
옛부터 사람들이 기혈 보충에 흔히 쓰인 약인데
이때 단백질 보충용으로 계란 노른자를 종종 넣었습니다
옛날엔 고기를 먹는게 어려웠기 때문이죠
그 옛날에는 일반 커피에도 계란 들어간 메뉴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 한잔으로 한 끼니를 때우기 위한 것이죠
맛있으라고 넣는게 아니라 영양제 개념으로 넣는 것이었기 때문에
섞으면 맛이 없어서
쌍화차와 계란은 보통 따로 먹습니다
스푼으로 계란만 떠먹거나
계란을 일부러 안먹다가 나중에 반숙 이 되면 그때 먹는 사람 등 다양한 방식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