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현재 뇌과학 및 신경공학 분야에서는 이미 뇌 신호를 읽는것 뿐 아니라
전기 자극으로 시각, 청각, 촉각 정보를 사용하는것이 일부 가능합니다.
예를들어서 인공 와우는 청신경에 전기신호를 넣어서 소리를 인지시키고,
시각피질 자극으로 빛 점을 보게하는 연구도 진행중입니다.
가장 큰 난제는 면역반응이나 발열, 장기 안정성인데,
뇌는 이물질 주변에 교세포 흉터를 형성해서 신호 품질이 떨어지고,
수 mW수준 발열도 신경세포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서
초 저전력 칩과 유연전극, 뇌척수액 기반 냉각 등이 연구됩니다.
제한적인 감각 개입은 이미 임상단계에 있고,
영화같은 고해상도 시청각이나 기억조작 수준은 신경부호 이해 부족때문에
빨라도 수십년이상 일부학자들은 2050~2070년 이후로 전망하고 있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