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미스소니언박물관은 1846년 미국 의회에서 설립된 교육 재단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 미술관, 연구소이기도 합니다. 1829년 영국의 화학자이자 광물학자인 제임스 스미슨이 사망하면서 유언에 따라 약 55만 달러를 미국에 기증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미국 국립박물관’으로 출발했으며, 현재는 19개의 박물관과 21개의 도서관, 9개의 연구소, 국립동물원 등을 운영하면서 과학, 역사,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합니다. 약 1억 4천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의 다락방’으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