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필터를 써서 이뻐 보이는게 정말 좋아서 저러나? 아니면 그냥 자기환상인가?
유투브 쪽 보다는 특히나 틱톡이 굉장히 많아 보이던데
좀 우스꽝 스러운 것쯤이야 그냥 웃길려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보는데
특히 나이 좀 있는 여성분들 필터를 써서 주름 싹 지우고 공주처럼 해서 보이는 그런 영상 모습들
저는 좀 나이가 50대라 그런 꼴 보면 참
특히 주변에 좀 그런 간혹 제또래 나이 든 여성 보게 되면 좀 징그럽던데 ㅎㅎ
대체 저렇게 필터를 쓰면 단순히 본인 만족차원인겐지?
아니면 틱톡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보인 다는 건
본인 얼굴의 현실도피적 환타지 적인 겐지?
어찌 보자면 좀 부끄러울찐데 왜 그러느는 걸까 싶은 궁금증이 생기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틱톡 필터가 워낙 과하고 화려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필터 클릭 한 번만으로 메이크업과 보정 효과를 먹은 본인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 들이는 노력 대비 만족감이 큰 것 같습니다.
필터를 써서 사진을 찍는 것은 자기 만족이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게 이쁘게 혹은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그런 사진을 찍는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 필터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감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본인 만족 차원일 가능성이 높아요 필터를 쓰면 즉각적으로 외모가 개선되어 보이고 이는 뇌에서 보상감을 준다고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예전과 다른 내 모습에 대한 아쉬움이 커질수 있는데 필터가 젊은 시절의 이미지를 잠깐이라도 되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