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공부량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1학년때 통합 과학과 통합 사회에서 과학 탐구 4개 또는 사회 탐구 4개를 선택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는 적성이 우선되야 하겠지만 공부하는 양도 무시 못할 것 같기에 질문 드리는데요.

고등학교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공부량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학탐구가 훨씬 양이 많습니다. 사회탐구 중에 가장 양이 많다고 여겨지는 과목이 [정치와 법]인데요. 이 [정치와 법]도 어떤 과탐 과목과 비교해도 양이 더 적습니다. 특히나 사탐 중에서 양이 작다고 여겨지는 과목으로는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가 있습니다.

    다만, 공부하는 양이 적은 만큼 변별력을 내기 위해 문제가 지저분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사회문화는 정답률 3%의 도표 해석 문제가 나올 정도입니다. (수능 기준) 더구나,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도 등급을 볼 때 기계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과학탐구의 높은 등급을 더 유리하게 볼 가능성이 높으니 본인의 진로와 희망 전공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심이 좋습니다.

  • 과탐 공부량이 사탐 공부량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과탐 공부량이 사탐 공부량의 거의 5배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수험생들이 사탐런을 합니다 25수능부터는 사탐을 봐도 이공계열에 진학할수 있기 때문에 더이상 울며 겨자먹기로 과탐을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 어떤것이 되었던 사회탐구보다는 과학탐구쪽이 훨씬 공부량이 많습니다

    본인이 1등을 할 생각밖에 없다 2등부터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른사람들을 찍어누르기 위해서 선택하는 것이 과학탐구이며 무난한 점수를 받고 싶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사회탐구입니다

    이것은 수능에서도 똑같습니다

  • 사회탐구는 암기가 처음부터 끝까지고요 양도 엄청 방대합니다. 과학탐구는 사회탐구만큼 광범위하게 외우진않지만 일정치이상 외운다음부터는 두뇌싸움입니다. 예를들어 생명과학 분야같은경우는 유전자관련 문제가나오는데 이거는 암기하기만하면 기본4등급은 나오지만 그이상 갈거면 유전자결합에관한 깊이있는 이해가필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보면 깊이있게공부해야하는 과학탐구의 공부량이 더 많을수도있습니다.

  • 사회탐구와 과학 탐구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 보세요. 자신있는 과목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게 제일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