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국어 6월 모의고사 문학 연계 작품

EBS 고전시가 한바퀴 다 돌렸는데 6모 대비로 좀 자세히 보면 좋을 작품 몇개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고전소설도 부탁해요. 현대시는 예측이 의미가 없어서 고전작품만 몇 개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전시가 한 바퀴 돌렸으면 지금부터는 양치기보다 “출제 포인트 있는 작품” 위주로 깊게 보는 게 훨씬 효율 좋습니다. 특히 6모는 평가원이 학생들 기본 독해력하고 작품 해석 포인트 잘 잡는지 보는 느낌이라 너무 마이너한 작품보다 익숙하지만 변형하기 좋은 작품들 다시 나올 가능성이 꽤 있거든요.

    고전시가는 일단 자연 친화 계열이랑 연군 계열 그리고 현실 비판 계열 정도는 꼭 다시 보는 게 좋아요. 특히 표현법이랑 화자 태도 변화 묻기 좋은 작품들요.

    개인적으로 다시 자세히 보면 좋은 작품 몇 개 뽑자면

    관동별곡

    이건 워낙 평가원에서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단순 감상보다 공간 이동에 따른 정서 변화 자연 묘사 방식 임금에 대한 마음 이런 거 정리해두면 좋아요. 특히 관동팔경 부분 표현 방식 자주 건드릴 만합니다.

    사미인곡

    연군가 계열 핵심이라 화자의 정서 흐름이랑 여성 화자 설정 이유 자주 나옵니다. 표현이 화려해서 선지 꼬기도 좋고요. 속미인곡까지 같이 묶어서 보면 더 좋습니다.

    성산별곡

    강호가도 계열은 항상 나올 수 있습니다. 자연 속 삶 예찬만 보는 게 아니라 현실과의 거리감 유교적 가치관 연결까지 같이 봐야 선지 안 흔들립니다.

    어부사시사

    이건 계절별 분위기 차이랑 어부의 삶을 어떻게 이상적으로 표현하는지 보기 좋습니다. 자연 친화 작품들은 비슷해 보여도 화자의 태도 차이 묻는 문제 엄청 잘 나옵니다.

    누항사

    현실적 삶의 고통이 드러나는 작품이라 강호한정 낭만 작품들과 비교 포인트 만들기 좋아요. 가난 속에서도 지키려는 가치관 이런 거 잘 보시면 도움 됩니다.

    그리고 시조 쪽은 단가 평시조 연시조 구분만 하지 말고 “반전 포인트” 있는 작품들 위주로 보세요. 초장 중장에서 분위기 만들고 종장에서 확 꺾는 작품들 평가원이 좋아합니다.

    고전소설은 너무 작품 수 늘리기보다 유형별 대표작 정리하는 게 효율 좋습니다.

    춘향전

    신분 질서 사랑 갈등 풍자 다 들어 있어서 아직도 엄청 중요합니다. 인물 성격 대비랑 판소리계 소설 특징 꼭 정리해두세요.

    홍길동전

    영웅소설 기본틀이라 구조 자체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적서차별 비판 부분도 중요하고요.

    구운몽

    꿈 현실 구조랑 불교적 세계관 자주 연결됩니다. 몽자류 소설 특징 같이 정리하면 좋아요.

    사씨남정기

    가정소설 대표라 인물 갈등 구조랑 유교 질서 회복 흐름 중요합니다. 여성 인물 대립 양상 잘 보세요.

    조웅전

    군담소설 계열은 한 번쯤 나올 가능성 늘 있어서 전형적인 영웅 성장 구조 정도는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평가원은 작품 자체 암기보다 “낯선 부분 줘도 읽어낼 수 있냐”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줄거리만 외우기보다 인물 관계 갈등 구조 화자의 태도 표현 방식 이런 걸 작품마다 정리하는 게 훨씬 도움 됩니다.

    특히 6모는 너무 어려운 작품보다 학생들이 익숙하게 본 작품을 살짝 꼬아서 내는 느낌 많아서 EBS에서 자주 언급되고 평가원 스타일에 맞는 대표작들 다시 깊게 보는 게 효율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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