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가면 정말로 콩밥을 주나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범인을 잡을 때 콩밥을 먹인다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범인을 잡아 재판 후 교도소에 수감이 되면 콩밥을 먹는다는 의미인데, 교도소에 가면 정말로 콩밥을 주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옛날에는 쌀이 귀하던 시절에는 콩을 섞어서 밥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쌀이 그렇게 귀하지가 않죠 오히려 콩 가격이 지금 더 비싸기 때문에 콩밥을 주지 않고 이것저것 섞은 잡곡밥을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콩밥을 준다기 보다는 여러 잡곡밥을 주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쌀이 귀하던 시절에 줬던 콩밥을 지금도 교도소에 가면 먹는 대표적인 식단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 아닙니다. 현재는 100% 쌀밥을 먹습니다.

    과거 교도소 주식은1956년 ' 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 백미, 대두(콩), 속(조) 및 맥류의 혼합으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1995년에 ‘주식은 쌀과 보리의 혼합으로 한다’라고 개정되었고, 2014년에는 ‘수용자에게 지급하는 주식은 쌀로 한다’라고 다시 개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콩이 주식에서 빠진 이유는 식단에 고기반찬이 포함되는 등 콩 말고도 단백질 공급원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몽이 뭉이입니다.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예전에는 실제로 콩밥을 줬다고 하는데 점차 비율을 쌀밥과 섞다가 이젠 쌀밥을 준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