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일제 시대 식민지 공업화 정책으로 공업 시설이 집중되었으며, 지하자원이 풍부했습니다. 따라서 광복 직후 기반 시설이 남한 보다 유리했습니다. 또한 6.25 전쟁 이후에도 사회주의 계획 경제 체제에 따라 빠르게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1950년대 북한은 평균 13.7% 고대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기 남한은 농업 중심의 경제로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을 보였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 남한은 북한을 앞질러 역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