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장 관리직에서 사무직으로 직무 변경제안을 받았습니다.
4조 2교대 주야 교대근무로 현장 관리직으로 일하는 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건물을 증설 하게 되면서 사업장의 분류가 높아지게 되었고, 통합환경관리인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조건에 충족되는 사람은 저를 포함 3명 밖에 없었고, 1명은 이미 다른 사무직이기에 제외 되었고
저에게 팀장님이 직무변경 제안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교대근무를 하고 있지만, 직무가 변경되면 주간 근무에 공무계열 업무를 수행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근무는 야간에 근무를 서는 교대근무에서 벗어나, 주간 5일 근무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만약 직무 변경을 수락한다면, 처음으로 사무직 업무를 하게 될꺼 같습니다.
문제는 사무업무가 현장 관리직 업무보다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업무는 처음이기에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장 관리업무는 현장위주로 돌아가기에 서류를 다루는 것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서류를 제대로 만들고, 쓸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또 없던 직무가 생겨나는 거기에 새로 만들어내야 될 것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단점 및 걱정을 안고서 새로운 직무로 변경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자기 커리어를 높이기 위해서 직무변경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제안이 좋은 기회인지, 아니면 잘못된 선택인지 고민이 됩니다.
이러한 사무직으로의 직무 변경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